서울시, 성북·노원·강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서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현황

서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현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의 급식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한다.


지원센터는 영양팀, 위생팀, 기획운영팀 3개팀으로 구성됐다. 센터 별로 채용된 6~9명의 식품·영양 전공자들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차례로 개소한 성북구·노원구·강서구센터 3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50~100명 미만 어린이급식소에는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50명 미만 어린이급식소에는 식단제공 및 교육지원을 한다.

AD

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해서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는 영양교육, 주방 리모델링 컨설팅 등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지역센터 별로 신청서를 접수 받아 급식인원수,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서 관리하게 된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양질의 급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서울시 전역에 퍼져 있는 영유아 시설에 골고루 되도록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