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일 EU와의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시에 발효되는 '시청각 공동제작' 관련 문화협력 의정서로 문화상품 수출과 현지합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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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서가 발효되면 공동제작물을 제작하면 일정 요건하에 FTA 체결국간 국내물로 간주되는데 의미가 있다.


재정부는 "FTA 협상에서 문화관련 사항은 논의하지 않는다는 EU 측의 기존 입장을 넘어서 FTA의 중요부분으로 문화협력 의정서를 체결한 것에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K-POP으로 달아오른 문화 한류를 토대로 문화 상품의 수출, 현지 합작 등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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