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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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연봉녹우(連峯錄雨)는 '땅끝 해남 관광 8경'으로 선정된 해남의 대표적 관광지다.


연봉녹우는 녹우당과 비자림 숲의 천연기념물 및 국보 등의 유물, 고산 오우가의 산실인 금쇄동의 별천지를 의미한다. 이는 백성들에게 은덕을 베푼 고산과 공재의 인품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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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연동 뒷산을, 녹우는 3~5월경 만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내리는 비를 뜻한다.


한편 '땅끝 해남 관광 8경'은 연봉녹우(連峯錄雨)와 두륜연사(頭輪煙寺), 고천후조(庫千候鳥), 명량노도(鳴梁怒濤), 우항괴룡(牛項怪龍), 육단조범(陸端眺帆), 달마도솔(達摩兜率), 주광낙조(周光落照) 등 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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