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정해걸 한나라당 의원이 8일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542만명으로 총인구의 11.3%에 달한다"며 "노인복지예산은 올해 기준 3조7313억원으로 국가전체예산의 1.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고령화와 관련해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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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 의원은 고령인구 현황에 대해 설명한 뒤 "농어촌의 경우는 더 심각해 전남의 경우 20.4%, 경북의 경우 16.7%가 65세 이상 고령인구"라며 "농어촌지역의 고령화 문제는 더욱 심각한데 복지정책은 미흡하기만 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황식 총리는 "여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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