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지원 사업 스타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주력 중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우수 생산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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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제품을 개발하고도 홍보와 판로가 부족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소기업을 위해 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우수기업 제품 홍보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지금까지 지자체 지원이 대부분 자금지원에만 치우쳐 있어 제품 생산 이후의 판매지원이 아쉬웠는데 강남구가 시의적절한 홍보 지원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기계·건축 ▲패션·잡화·화장품 ▲생활·주방용품 ▲전자·정보 ▲의료·건강 ▲사무·육아용품·교육 ▲식품 등 7개 부문으로 홍보가 가능한 완제품을 생산 또는 판매하는 지역 내 모든 중소기업에 해당된다.

이달 말일까지 기업소개와 제품소개 등을 신청서에 기재해 우편,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구는 앞으로 ▲강남구청뉴스, 지역방송, 각종 소식지와 공문 등을 통한 우수제품 홍보 ▲‘제품 체험단’을 구성해 제품 소개와 사용후기를 자신의 블로그 등을 통해 전파하는 ‘입소문 체험마케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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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책자에 상품 등재 ▲중소기업 박람회 등 각종 사업에 우선 참여시키는 등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중소기업 매출 증대와 장기적 수익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김용운 일자리정책 과장은 “앞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상설전시관을 설립해 우수제품을 널리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도 촉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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