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북한과 중국이 황금평과 위화도 경제특구를 공동개발 하는 것이 양국의 관계를 더 긴밀하게 하고 대외 경제관계 확대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6일 황금평과 위화도 경제특구에 대한 북·중 공동개발 계획을 추인하며 황금평을 우선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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