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스마트 경제도시 서울 서북권 핵심사업으로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뉴타운 한옥마을조성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가 지난 5월 13일 발표한 산업경제 중장기 종합계획인 '2020 스마트 경제도시 서울'에서 은평구 한옥마을 조성 사업이 서북권 핵심사업으로 선정됐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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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진관동 북한산 자락 은평뉴타운 내 단독주택 부지를 한옥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SH공사에 요청했다.


또 한옥건축 희망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모집하고 투자회사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접수받는 등 수요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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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는 김우영 구청장이 직접 미국 한인사회를 방문, 고국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동포들과 한국에 진출한 외국법인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한옥마을 투자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은평구는 전통가옥 전문인력 양성과 정보교류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3일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관학협약을 맺어 한옥마을 등 전통가옥의 보전과 진흥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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