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2일 중국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정부의 긴축정책이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기업 실적을 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중국 주식시장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하락한 2705.18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최대개발업체인 반케는 중국증권보가 정부의 부동산 억제정책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보도한 이후 큰 폭 하락했다.

일기자동차(Faw Car)는 중국 승용차 판매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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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구리는 원유, 구리 등 가격이 떨어지면서 8일 연속 하락했다.


라이온펀드매니지먼트의 메이 류우 펀드매니저는 "물가상승 압력이 정부의 경제 성장 정책을 저지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비관적이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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