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담금주용 과일인 매실을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한 5kg을 1만5000원에, 3kg은 9000원에 판매한다. 하우스 살구 300g과 하우스 산딸기 200g도 각각 시세보다 10% 저렴한 7800원과 6800원에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초여름 한시적으로 나오는 매실이나 담금주 과일은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며 "담금주 과일 출하와 더불어 소주, 설탕 등 관련 상품의 매출도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