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군 검찰은 31일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한 혐의로 현역 해병대 모 사단 박모 소장을 구속 수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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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검찰에 따르면 박 소장은 7월 전역을 앞둔 홍모 소장과 함께 지난해 6월 취임한 해병대 사령관이 여권 실세의 측근에게 3억5000만원을 주고 진급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 소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혐의 입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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