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대 무슬림 소녀가 미인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돌에 맞아 사망했다.


3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해 19살의 카탸 코렌이 우크라이나 미인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집 근처의 크리미아 지역의 한 마을에서 돌에 맞아 죽은 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사라진 후 일주일 만에 숲속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온몸에 심하게 두들겨 맞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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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무슬림 청년 3명이 이슬람 윤리강령인 '샤리아법'에 따라 코렌을 돌로 쳐 죽였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그 가운데 16세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체포된 16살의 비할 가제프는 "그녀가 이슬람 율법을 어겼기 때문에 (그녀를) 죽인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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