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안전 지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직접 나서
은평구, u-City 통합관제센터에서 초등학교 주변 CCTV 모니터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우리 i(아이) 안전 지킴이'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 i(아이) 안전지킴이는 학교 주변 위해 요소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CCTV를 학부모들이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아동대상 범죄 등으로 인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우리 i(아이) 안전지킴이 사업에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은평구는 지역의 27개 학교 80여명의 학부모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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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열린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들에게 u-City 통합관제센터와 어린이 보호 CCTV를 소개하고, 학부모들의 모니터링 참여 취지 및 방안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내 아이와 우리 이웃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좋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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