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공동 제1회 FTA국제원산지컨퍼런스
관세청, 6월9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서…국내·외 최고 FTA원산지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자유무역협정(FTA)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대응법 등을 배울 수 있는 ‘1회 FTA 국제원산지컨퍼런스’가 다음 달 서울서 열린다.
관세청은 오는 6월9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민·관·학 공동으로 FTA 국제원산지컨퍼런스(Internaional Origin Conference)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7월1일부터 한-EU(유럽연합) FTA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FTA 무역시대에 들어감에 따라 FTA 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행사엔 미국, EU(프랑스, 슬로베니아) 및 우리나라 관세청에서 FTA 관련 업무를 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온다.
FTA 활용의 핵심포인트이자 최종관문인 ‘FTA 원산지 검증 및 원산지인증제도의 중요성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눠 종일 이어진다.
또 관세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각계각층의 FTA 전문가들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현장사례와 접목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인다.
이날 컨퍼런스는 수출입기업 임직원, 관세사, 경제단체 종사자, 정부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는 현장에서 FTA컨설팅 및 관련정보를 받을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겐 소정의 기념품과 점심식사가 주어진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6월4일까지 관세청 컨퍼런스홈페이지(http://conference.origin.or.kr)에 접속, 참가신청서를 낸 사람 중 선착순 들어갈 수 있다.
행사는 한국관세사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원산지정보원 및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며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김앤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율촌, 법무법인태평양, 삼정KPMG, 관세법인에이원, 신한관세법인 및 세인관세법인 등 10개 기관이 후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onference.origin.or.kr)나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실(☎042-481-3287)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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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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