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단순한 리퍼방식의 아이폰 공식 서비스센터의 단점을 극복하고 개인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 아이티크림이,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스마트폰 전담 AS 시장에 진출한다.


아이티크림 김진석 대표는 "스마트폰이 개인적 사용을 넘어 업무형 비즈니스 기기로 발돋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비즈니스 기기가 문제를 일으켜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종종 목격했다"고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애플의 아이폰은 지난 1월23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열풍이 뜨겁다. 하지만 사후서비스 처리에 있어 적지 않은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 애플은 고장 제품을 부분 수리하는 대신 재생산품(리퍼)으로 통째로 바꿔주는 정책을 고수해, 이용자들의 원성이 컸다. 작은 고장에도 최고 83만원의 리퍼 비용을 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아이티크림은 그간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애플의 모바일기기와 '림'의 블랙베리등 해외브랜드 휴대용전자기기 수리-튜닝 서비스는 물론, 개인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모바일기기 모델 별 약 50여 가지의 부분 및 개별적 전문수리기술을 서비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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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업의 아이폰 및 스마트폰 전담AS 시장에까지 진출해,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로 회사정책 방향이 추가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티크림은 지난 5월 '2011년 상반기 YTN E-BIZ 브랜드 대상' 휴대폰 부문을 수상했다. 스마트폰의 도입과 함께 출발한 아이티크림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정보 제공과 함께,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한 나눔 경영으로 소비자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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