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계 11개국 수산물을 한자리에
'바다의 날' 기념..세계 수산물 페스티벌 통해 11개국 300t 판매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세계 수산물 페스티벌’을 연다.
26일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전 세계 11개국의 인기 수산물 300t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에 홈플러스는 일반 새우보다 2배 이상 큰 블랙타이거 새우(33~38g)를 인도에서 직접 들여와 판매한다. 10마리 기준 9800원에 판매하며 모두 20만 마리를 판매한다. 또 해외 인기 수산물로 러시아 오호츠크 해역에서 어획한 활대게(100g·2980원), 순살명태(100g·1250원), 대만산 꽁치(마리·380원) 등 세계 각지의 수산물을 최고 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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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칠레산 순살송어(100g·2250원), 뉴질랜드산 그린홍합(800g·8800원), 모리타니아산 자숙문어(300g·7980원), 캐나다산 랍스터(마리·1만3800원) 등 해외 이색 수산물과 제주산 생물 은갈치(마리·7800원) 등 국내산 수산물도 마련됐다.
이재승 홈플러스 수산팀장은 “최근 일본 원전 피해로 바다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한 해”라며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다양한 수산물을 대거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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