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 '찾아가는 중소기업 취업박람회' 열어
27일 오후 1시부터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소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와 구직자에 대한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와 1층 로비에서 '2011 중구 찾아가는 중소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중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취업포털 전문업체인 스카우트가 행사 운영을 담당하는 이 박람회에는 서울에 소재한 30여 개 우수 중소기업체가 참여한다.
이 날 박람회장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1:1 면접을 통해 현장채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또 이력서클리닉ㆍ면접기술컨설팅ㆍ이미지컨설팅ㆍ경력관리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컨설팅이 이뤄지고 지문인성적성검사ㆍ면접코디ㆍ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인화 등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울러 중구 취업정보센터 전문 취업상담사가 현장에 배치돼 구직등록을 받고 개개인 특성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관리할 예정이다.
또 약수노인복지관 고령자 취업알선센터와 대한노인회 서울중구지회 취업지원센터도 참여해 만 55세 이상 고령자들의 취업도 알선할 예정이다.
취업박람회 홈페이지(http://seouljobtour.scout.co.kr/)를 통해 미리 접수하면 구직매칭 등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사전 접수를 하지 않더라도 일자리박람회장에서 희망업체를 선택해 바로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해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26개 업체가 참가했다. 또 55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72명이 면접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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