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電, 급락원인은 수급..범인은 대형 자문사?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가 급락세다. 지난주 5일 내내 소폭 약세를 보이더니 23일 들어 나폭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7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7500원(6.91%) 내린 10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연속 하락 직전인 13일 11만5500원이던 주가는 어느새 10만원을 위협받는 지경이다.
삼성과 대우, 다이와증권을 통해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펀더멘탈에는 변화가 없다며 수급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시기적으로 실적 얘기가 나올 때도 아니고(우리투자증권), 탐방 결과 실적 가이던스에도 변동사항이 없다(신한금융투자)고 한다.
결국 수급으로 인한 급락이라는 얘기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선두권 대형 투자자문사에서 매물을 쏟아냈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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