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신원글로벌(대표 박정빈)의 이태리 명품 의류 브랜드 브리오니(Brioni)가 23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기존 매장을 확장 이전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우아함과 영원 불멸의 가치(Elegant & Timeless)’라는 브리오니의 새로운 글로벌 부티크 콘셉트를 적용해 전면 개편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브리오니의 신세계 본점 매장은 총면적 80평방미터 규모로, 온화하면서도 깊이 있는 느낌의 베이지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브론즈 메탈소재와 글로시한 블랙 컬러 가구의 조화로 모던하면서도 웅장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리오니 매장이 위치한 신세계 본점 본관은 80여 년의 유서 깊은 역사와 함께 중국과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왕래가 많은 명품 전문관으로, 향후 브리오니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끌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

신원글로벌의 박정빈 대표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매장의 리뉴얼 오픈을 통해, 차별화된 브리오니만의 가치와 이미지를 고객들이 경험하고,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오니의 국내 매장 수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을 비롯해, 갤러리아 백화점, 하얏트 호텔, 신라 호텔 등 현재 총 5곳이며, 올 하반기 2곳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