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제16회 광진구민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제16회 광진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 모두가 하나 돼 ‘품격있는 도시 살기좋은 광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식을 개최한다.


구는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 16회 구민의 날’ 행사를 갖는다.


광진 구민의 날 포스터

광진 구민의 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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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은 지난해 자랑스러운 광진인 수상자 이재림 씨의 구민헌장 낭독에 이어 광진구민대상 시상과 좋은 영화 감상회 순으로 진행된다.

◆광진구민대상 8명 시상

구는 이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 봉사하고 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해 표창하는 ‘광진구민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광진구민대상은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 · 봉사하고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광진인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40만 광진구민에게 모범사례를 널리 전파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상이다.


수상자는 자랑스러운 광진인, 모범가정부문, 경제발전부문, 문화 · 체육진흥부문, 사회복지부문, 환경 · 자원봉사부문, 보건의료부문, 청소년육성부문 등 8개 부문 광진구민대상 수상자 8명이다.


이들 8명의 수상자 이름은 기존 수상자들과 함께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 맞은편 벽면에 동판으로 새겨져 영구히 보존된다.


◆제 16회 서울시 좋은 영화 감상회와 연계해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상연


구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2000여명의 구민은 단체 영화 관람 시간을 갖는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고백인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구민에게, 이웃에게,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광진구를 이끌어가는 행복 바이러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아트마켓, 광진구민 건강걷기대회, 우리동네 음악회, 야외백일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구민의 날을 맞아 5월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지난 5일 광진광장에서는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소통의 장인 ‘광진아트마켓’이 열렸다.


또 20일 어린이대공원에서는 광진구민 한가족 건강걷기대회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나루아트센터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성시연 부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동네 음악회’가 공연됐다.


교향악부터 목관, 금관 오중주단과 현악과 타악 앙상블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과 클래식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23일에는 새마을문고에서 ‘살기좋은 내고장 광진’을 주제로 아차산에서 야외백일장을 개최, 애향심을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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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3일간 광진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도서교환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1인 3권에 한해 도서 교환이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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