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검색광고 단가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 해소 <동양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양종금증권은 23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에 대해 검색광고 단가 하락에 따른 검색광고 매출 감소 우려를 상당부분 해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인터넷 기업의 주가는 현재의 실적 크기 보다 향후의 성장 가능성이 어떠한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올 1분기 검색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24% 성장하며, 우려감을 상당부분 해소시켜 줬다"고 말했다.
동양종금증권은 1분기 다음의 매출액이 972억원(전년동기 33.7%), 영업이익 306억 원(60.4%), 순이익 256억 원 (6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율 오버츄어 CPC 상품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 및 자체 상품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24% 증가했으며 PC-모바일-오프라인 결합 상품 판매 호조로 디스플레이 광고도 5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광고시장 성수기 효과 및 신규 사업 매출 추가로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케팅비 증가 있겠으나,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사상최고 실적 경신을 전망했다.
또 2위 업체이기 때문에 타 포털과의 검색광고 제휴, mVoIP 등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사업추진을 할 수 있으며 다음-네이트-야후의 2~4위 업체간 제휴 강화는 오랫동안 고착화된 포털 시장 점유율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매출 상승에 따른 영업마진율 개선 추세, 신규사업 실적 추가, 유무선 인터넷 시장에서의 새로운 포지션강화 등이 다음의 향후 기업가치 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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