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방중 사흘째인 22일 오후 장쑤성(江蘇) 양저우(揚州)에 도착했다.


중국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을 태운 특별열차가 이날 저녁 7시45분(현지시간)경 양저우역에 도착했으며, 김 위원장 일행은 승용차를 이용해 영빈관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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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저우는 김일성 주석이 1991년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주석과 회담한 곳으로, 김일성 주석의 흔적이 많이 남겨진 곳이다.


한편 이날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중국의 발전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들의 발전에 이용하기 위한 기회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초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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