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창립 행사, 가족들과 함께 한 까닭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홈플러스그룹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임직원은 물론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이색적인 기념 행사를 가졌다.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임직원과 그 가족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 12주년 기념 착한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실천해 온 '워크 앤 패밀리 밸런스(Work & Family Balance)', 즉 가족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준비된 자리. 가족이 다같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경영방침인 '속사배 경영(속도·사회· 배움 경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창립 12년 동안 양적으로는 점포 2개에서 123개로, 매출은 11조가 넘는 큰 회사로 성장하고, 질적으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존경받는 회사가 됐다"며 "여기에는 직원들의 노고도 물론 늘 성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들의 힘이 큰 몫을 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이어 "행복한 가정이 홈플러스를 만드는 바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도 늘 '가족사랑'을 강조하고 있다"며 "회사의 창립 기념 행사가 가족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동참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이해하고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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