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20일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에 대해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NBP의 광고주수 확대와 PPC(검색광고단가) 상승에 힘입어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올 연간 실적도 검색광고 매출 증가와 온라인게임 신규 매출 발생으로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NHN의 K-IFRS 본사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6% 성장한 3516억원, 영업이익도 전분기대비 13.3% 증가한 1635억원, 당기순이익 1222억원(분기비-3.8%)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로도 매출액은 5.6%, 영업이익 6.2% 증가했다. 1분기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된 이유는 검색부문 매출이 NBP의 광고주 확대와 PPC 상승에 따라 증가했고, 온라인게임부문도 퍼블리싱 게임인 테라의 신규 매출이 본격 발생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테라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지연됐던 점, 일부 유저의 이탈 등에 따라 테라 관련 매출이 2분기부터 예상보다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K-GAAP 본사 기준 올 매출액은 전년대비 15.2% 성장한 1조 5123억원, 영업이익 13.3% 증가한 6878억원, 순이익 5554억원(+12.4%)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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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호전 이유는 검색광고가 NBP의 광고주 확대와 PPC 상승에 힘입어 매출 확대가 전망되고, 온라인게임부문도 테라 관련 신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17일 유료화한 모바일검색광고 매출과 모바일디스플레이광고에서도 약 200~300억원의 신규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점도 실적 호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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