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18일 주니치전 선발 제외…오른 손목 염좌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김태균(지바롯데)이 오른 손목 염좌로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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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롯데는 18일 QVC 마린필드에서 주니치와 홈경기를 치렀다. 4번 1루수를 맡던 김태균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전날 주니치전 수비에서 오른 손목에 부상을 입은 탓이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18일 오전 찾은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가벼운 염좌로 밝혀졌다.
김태균의 올 시즌 결장은 5번째다. 오른 손등 통증으로 지난달 27일과 28일 오릭스전을 뛰지 않았다. 지난 4일과 5일 세이부전 결장은 감기몸살 탓이었다. 한편 이날 김태균의 공백은 후쿠우라 가즈야가 메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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