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올스타전'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 7월 고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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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기계 체조의 종목별 세계 최우수 선수들이 7월 한국 팬들 앞에서 기량을 겨룬다.
정동화 협회장과 최성 고양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1 코리아컵 고양 국제 체조대회 유치 조인식을 가졌다.
코리아컵 고양 국제 체조대회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기계 체조 10종목에 세계 정상급 선수 60명(남자 36명, 여자 24명)이 출전한다. 참가선수는 종목별로 세계선수권대회 1~3위,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랭킹 1~2위, 한국선수 1명 등 6명으로 제한돼 세계적 수준의 대회로 치러질 방침이다.
대한체조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체조를 인기 종목으로 육성하고자 지난해부터 국제초청대회 개최를 추진해 왔다. 고양시 역시 10월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대회 운영 능력을 시험하고자 했다. 양 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이번 대회 유치가 성사된 것. 이번 대회는 7천 명 수용 규모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고양체육관 개장 기념 대회이기도 하다.
이날까지 참가가 확정된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종합 우승자 우치무라 고헤이(일본)을 비롯 남자 도마 세계 1위 토마스 부엘(프랑스), 월드컵 여자 이단평행봉과 마루 우승자 로페즈(베네수엘라) 등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 13명과 FIG 월드컵 랭킹 2위 이내 선수 11명이다. 협회 측은 이들 외에도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체조 강국 선수들을 초청하고자 다방면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양학선(한체대)와 김수면(포스코건설) 등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한 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가, 10월 세계선수권대회는 물론 2012 런던올림픽을 겨냥한 초석 다지기에 나선다. 특히 도마의 양학선은 난도 7.2의 신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동화 협회장과 최성 시장은 "이번 대회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내는 초석을 마련하는 동시에 비인기 종목의 한계를 뛰어 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정호 대한체조협회 사무국장은 "국제 대회 시즌 최고 성적의 선수들만 초청하는 대회로 국내 최초 FIG가 공인한 국제체조대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체조는 주관적 채점이 따르는 만큼 심판에게 눈도장을 받는 것도 적잖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20개국 40명의 심판이 초청되는 만큼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선수들이 그들 앞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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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회장사인 포스코 건설은 선수들의 항공료 및 체재비 전액을 부담하며 상금으로 10만 5천달러(약 1억 2천600만 원)을 제공한다. 각 종목 우승 상금은 5000달러(약 600만 원)이며 은메달 2500달러(약 300만 원), 동메달 1500달러(약 1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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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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