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선풍기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선풍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가량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여름 더위가 더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선풍기를 구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주에도 선풍기 판매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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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는 본격적인 선풍기 판매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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