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본에서는 지난 달 10월과 12월에 45권, 46권이 발매되어 한국에서도 46권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국내에서는 이제서야 소개된 것. 작가 스즈에 미우치가 장장 35년에 걸쳐 연재 중인 작품으로 한때 연재가 지지부진해지자 스즈에 미우치 병사설, 손녀 대작설, 사이비 종교 교주설 등이 퍼지며 팬들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2011년 1월부터 다시 일본 잡지 <하나또유메>에 연재를 재개하며 조만간 완결을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커졌다.
한편 일본에서는 최근 <유리가면> 공식 트위터 중 하나로 하아먀 마스미 사장의 트위터가 개설돼 팬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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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