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하이브리드' 미국 판매가는 2857만원부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가 이달 국내 출시에 이어 다음 달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K5 하이브리드 가격을 확정했다.
1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기아차미국법인(KMA)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최초의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인 K5 하이브리드(현지명 옵티마 하이브리드)의 미국 시장 기본 판매 가격을 2만6500달러(약 2857만원)로 책정했다.
각종 보조금은 포함됐으나 선택 사양(옵션)은 제외된 가격이다. 국내와 비교했을 땐 70만~300만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달 초 3개 트림으로 출시된 K5 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럭셔리 2925만원 ▲프레스티지 3095만원 ▲노블레스 3195만원 등이다.
KMA 관계자는 "옵티마 하이브리드는 고속도로 연비 40mpg로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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