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건축허가 지난해 동기대비 9%↑
건축허가 6만2682동, 착공 3만6901동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건설 경기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는 건축허가가 1분기 총 6만2682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9%(5145동)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해양부는 1분기 건축허가를 조사한 결과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2만2351동(35.7%), 상업용 1만5069동(24%)이 많았고 면적별로는 100㎡미만이 2만8424동(45.3%), 100~200㎡미만 1만1053동(17.6%)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유주체별로는 개인이 3만8332동(61.2%)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다음이 법인 1만3736동(21.9%)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 가장 많은 1만3793동의 건축허가가 있었고 이어 서울, 경북, 경남, 전남 순을 보였다. 건축물 연면적으로는 서울 2174만1000㎡, 경기도 1143만8000㎡ 순이다.
이 기간 건설경기 동행지표인 건선물 착공은 총 3만6901동이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79동이 늘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1만5785동(42.8%), 상업용 9456동(25.6%), 공업용 4018동(10.9%) 등으로 나타났다. 면적별로는 100㎡미만이 1만4361동(38.9%), 100~200㎡미만이 7249동(19.6%) 순이다.
소유주체별로는 개인이 2만7786동(75.3%), 법인이 6134동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에 가장 많은 8566동이 있고 이어서 경북, 경남, 전남, 충남 순이다. 건축물 연면적으로도 경기 482만3000㎡, 서울 367만㎡ 등으로 나타나 수도권에서만 46.9%가 착공됐다.
건축허가 및 건축물 착공통계 자료는 국토부 통계누리 사이트(http://stat.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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