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3년만의 민간분양..'춘천 아이파크' 5월 분양
493가구..2013년 4월 입주예정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현대산업개발이 춘천지역의 첫 번째 아이파크인 '춘천 아이파크(I'PARK)를 공급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춘천 아이파크'는 춘천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분양아파트로, 최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 주택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춘천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및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서울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또 주택거래가도 꾸준히 올라 2008년말 1000여가구에 달하던 미분양도 모두 소진된 상태다.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0번지 일대에 위치한 '춘천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15층, 공급면적 기준 111~153㎡(전용면적 84~119㎡, 옛 33~46형) 총 7개동 493가구 규모다. 2013년 4월 입주예정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111~112㎡(전용면적 84㎡)의 세대수가 전체의 81%인 403가구에 달한다. 111㎡ 3개 타입과 112㎡, 153㎡ 등으로 주택형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세대 내에는 최대 폭 2m의 광폭발코니가 제공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동절기가 길고 연무일수가 많은 춘천의 기후를 고려한 세대내 고효율 보일러 및 단열효과가 강화된 유리가 시공된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에는 4계절 이용 가능한 온실형 휴게공간과 산책로 주변에 미니 수목원 등이 조성된다. 헬스 및 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피트니스센터도 설치된다. 채광성과 개방성을 고려해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지하주차장에는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LED 조명을 설치해 향후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춘천 아이파크'는 단지 인근 동면IC를 통해 서울~춘천 고속도로로의 진입이 편리하며, 경춘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대에 출퇴근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심까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이동이 가능하다. 춘천~용산 고속행 전철 개통시 춘천에서 서울까지 40분대 진입도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 거두리~장학리 간 6차선 도로 건설도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NHN 연구소 및 연수원이 조성 중이며, 장학택지지구 등도 개발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춘천 시내 공지천 사거리 인근에서 27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4월부터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온의사거리에 위치한 성일빌딩 6층에 분양상담소를 열고 고객 상담에 나서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삼성역 인근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에서도 2일부터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분양 문의 1577-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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