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만343대 기록..코란도C 수출 2627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3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1만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51% 거래량 1,281,929 전일가 3,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지난달 판매대수가 내수 3980대, 수출 6363대(CKD 포함) 등 총 1만343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47%, 4월 누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실적이다.


코란도C는 국내 판매가 전월대비 29.1% 줄어든 1470대에 그쳤지만 해외 판매는 같은 기간 55.2% 늘어난 2627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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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회사 측은 내수의 경우 선수출 대응 및 협력업체의 부품 수급 여력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내수에서도 5월 이후 체어맨 H등 제품 개선 모델의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판매 호조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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