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4.6% 오른 2300만원, 수출은 14.3% 늘어난 1만5500달러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는 올해 1분기 내수 판매가격이 23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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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8일 가진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1분기 내수가격이 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으며 수출가격은 14.3% 늘어난 1만5500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판매가격 상승에 대해 이 부사장은 "그랜저HG 출시 등 소형차에서 중형차 위주로 판매대수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럽에서도 소형차에서 중형차로 주력 차종이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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