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부증권은 28일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2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414,717 전일가 22,300 2026.04.24 11:46 기준 관련기사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카드사 1·2위, '한화이글스 쟁탈전'…삼성카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1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증명된 건전성과 기대이상의 실적에 따른 것이다.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예상을 뛰어넘는 양호한 실적과 안정적인 자산증가, 정부투자기관으로서의 높은 배당 기대감을 바탕으로 업종 최선호주 중 하나로 추천한다"며 "국제회계기준(IFRS)관련 주석 상세 사항 발표 후 실적전망을 상향, 목표주가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부증권은 1분기 기업은행이 전년도익 +7.4%인 51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이자를 제외한 수정순이익기준으로도 5040억원을 시현해 시장 및 예상(4473억원)을 크게 뛰어 넘었다고 분석했다.


새로 쓰인 수정순이익은 4686억원으로K-GAAP 실적에 비해 무려 921억원이 늘어났다며 이는 IFRS기준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KGAAP의 3970억원보다 크게 줄어든 2530억원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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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기준으로 (금감원의 최저적립기준이 IFRS 기준 충당금을 상회하는 금액인) 대손준비금도 1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의 충실한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추가적 부담이 클 수 없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IFRS 시행에 따라 10년부터 ABS방식이 아닌 직매각 방식으로 부실채권 처리 방식이 변경됐으나, 올해까지는 2009년까지 발행했던부실채권 ABS의 회수로 추가적 이익 발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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