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강대는 현재 한국의 어떠한 경영대도 갖추지 못한 복수 학위 취득 및 교류제도를 완비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미국 뉴욕의 'SUNY Buffalo'와 MBA 복수학위 협약을 끝냈고, 독일의 HHL 라이프치히 대학과는 컨설팅 MBA를 포함한 MBA 교류 협약서 서명을, 스페인 최고 수준의 대학인 IE 비즈니스 스쿨과도 MBA 수준의 복수학위 협정을 이미 체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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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MBA 프로그램의 경우, 영국 런던의 카스 비즈니스 스쿨, 미국 일리노이대, 미네소타 대, 플로리다대와 복수학위 제도를 갖췄다. 민재형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해외 협력학교를 수적확대 위주에서 탈피해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도입해 핵심 교육과정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과정은 주간 풀타임인 SIMBA, 야간 과정인 Pro-MBA, 주말 과정인 SEMBA, 경영컨설팅학과, 서비스시스템 경영공학과(SSME) 등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SSME는 국내 유일한 서비스시스템 경영공학 전공으로, WCU사업으로 풍부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Pro-MBA 역시 30년 전통을 통해 얻은 사례 위주의 실사구시형 교육으로 재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MBA 필수과정은 모두 영어로 진행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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