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15일 낮 서울 종로구 창경궁 안의 상수리나무에 7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목매 숨진 것을 관리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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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병을 비관한 이 남성이 스스로 목을 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의 시신에서 유서나 신분증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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