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연인 레이디제인 사로잡은 비법은? “선물공세”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남성듀오 슈프림팀 사이먼디(쌈디)가 여자친구를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점만점’에 출연한 쌈디는 공식연인 레이디제인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뒷모습을 실제 막내작가들의 설문을 통해 알아보는 ‘막내작가가 말한다’ 코너가 진행됐다. 이때 “겉은 무뚝뚝해도 알고 보면 로맨티스트”라는 내용의 증언이 등장하자 나오자 출연자들은 쌈디를 지목했다.
이어 티아라 소연은 “쌈디가 여자친구 레이디 제인에게 선물공세를 많이 한다”며 덧붙였고 MC 박경림 역시 “레이디제인을 만날 때마다 가방이 매번 바뀌기에 물어보니 전부 쌈디가 선물해준 가방이었다”고 폭로, 작가들의 증언에 힘을 보탰다.
이에 쌈디는 “여자 친구에게 매일 생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선물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인정했다.
AD
하지만 쌈디는 로맨틱하다는 반응대신 다른 출연자들에게 “여자 친구보다 어머니에게 많이 사드려라”는 충고들 듣기도 했다. 특히 이날 출연한 설운도는 “여자 친구에게 지나치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면 나중에는 고마워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인생선배로서의 날카로운 조언을 남겼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설운도, 박상철, 제국의 아이들 시완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