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뮤직뱅크' 후 눈물.."완벽한 무대 못보여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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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서인국이 KBS2 '뮤직뱅크' 무대 후 결국 눈물을 보였다.


서인국은 지난 1일 방송한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 '브로큰(Broken)'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서인국은 '사랑해U', '애기야' 등 지난해 선보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자수로 장식된 레이스 소재의 검은 셔츠을 입고 등장, 파격적인 페티쉬룩 콘셉트를 선보이며 섹시함과 시크함을 한껏 뽐냈다.


하지만 그동안의 부담감이 컸던 것일까. 서인국은 무대를 마친 후 이날 응원 차 깜짝 방문한 브라이언의 모습을 보자 눈물을 보였다.

이에 대해 서인국은 "첫 무대를 마치고나니 만감이 교차하더라. 그런데 그때 브라이언 형이 와서 안아주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스스로 아직 채워지지 않은 것 같아 무대 내내 화가 났다. 단점만 보이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이번 앨범은 욕심이 난다. '브로큰'은 1년을 기다린 앨범이다. '애기야' 당시 만들어진 곡인 만큼 이번 활동은 완벽하게 하고 싶었다"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정성을 쏟았다. 그런데 기대만큼 잘 해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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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마지막으로 "하지만 점차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며 "다음 무대에서는 더욱 발전된 서인국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인국의 이번 앨범은 박효신, 테이 등과 작업한 유명 작곡가 황세준이 프로듀서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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