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보건소, 손·발톱관리사업 추진
간호사 5명 지역 돌며 어르신들 위생관리…올 연말까지 200여명 혜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서천군 보건소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발톱 위생관리사업을 펼쳐 눈길을 끈다.
30일 서천군에 따르면 지역 민간전문 의료기관으로부터 손·발톱관리 특수교육을 받은 군 보건소 간호사 5명이 지역을 돌며 어르신들 손·발톱 위생관리에 나섰다.
서천군은 올 연말까지 홀로된 어르신이나 방문보건등록 대상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손·발톱관리는 기본적인 건강기초검진을 시작으로 발 목욕을 통한 혈액순환관리, 건강상담, 손·발톱 위생관리, 각질관리, 발마시지 순으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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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한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서천군지역의 홀로 어르신이 25%를 넘는 등 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서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무좀 등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 반응이 좋다”면서 “사업 대상자와 서비스내용을 늘려 질병예방은 물론 행복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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