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1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10억8952만원을 신고한 김 총리는 올해 11억2116만원의 재산총액을 신고, 전년 대비 3164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
이외에 본인 소유 2003년식 그랜저XG 승용차를 679만원으로, 본인 소유의 전남 장성 북하면 단전리의 대지와 전답, 임야, 잡종지, 도로 등을 546만원으로 각각 신고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