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산업전시회가 열린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국내 최대 기계류 전시회인 한국기계전과 국내 주요 자본재 전시회인 공구, 금속, 전기, 인쇄, 고무·플라스틱의 6개 전시회를 통합해 9월에 한국산업대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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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2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그간 국내에서 열린 전시회 가운데 최대 규모인 10만㎡, 6000개 부스에 국내외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전 세계 40개국에서 바이어 5000명을 포함해 총 15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내다 봤다. 아울러 각종 산업기계 및 설비, 전기기기, 공구 등 주요 자본재를 집중 전시해 전시기간 중 구매상담 50억달러, 계약은 5억달러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9월에 국내 최대 규모 산업전시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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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와 연계해 관광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기계산업진흥회은 이를 위해 23일 한국관광공사, 고양시, 킨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의산업이나 전시·컨벤션 연계산업을 뜻하는 '마이스(MICE)'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이다. 진흥회측은 "전시회 참가업체 및 참관객을 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제적 수준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시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양 산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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