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30만계약 이하로..미결제약정 이틀째 감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상승하며 265선을 회복했다.


주말 뉴욕증시가 상승했고 일본 원전에 대한 우려도 잦아들면서 상승 흐름이 이이졌다. 외국인은 이틀 연속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베이시스가 아쉬웠다. 차익거래가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의미있는 규모는 아니었다. 비차익거래는 매도 규모가 크게 줄었지만 이틀째 순매도를 이어가 상승세의 증시 분위기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상승하는 동안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감소를 기록해 선물 시장의 상승 에너지는 약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21일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60포인트(0.99%) 오른 265.65로 장을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했고 4일 연속 양봉을 만들어냈다.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지수선물은 263.40으로 소폭 상승출발했다. 초반 265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내 되밀렸고 중반에는 264선에서 지루하게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선물은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265선 돌파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매수 규모는 작았다. 679계약 순매수에 그쳤다. 개인도 763계약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052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66억원 순매수로 마감됐다. 이틀 연속 차익과 비차익의 방향이 엇갈렸다. 차익은 232억원 순매수, 비차익은 6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0.01포인트 오른 0.85를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76, 괴리율은 -0.41%였다.


거래량은 26만9813계약을 기록했다. 6월물이 최근원물이 된 후 처음으로 30만계약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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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제약정은 3291계약 급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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