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은 일본의 에너지 수요 증가분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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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EIA의 행정을 맡고 있는 리차드 뉴웰은 17일(현지시간) "일본은 지진·쓰나미로 인해 원자력발전소 파괴돼 핵전력에서 얻던 에너지를 천연가스, 석유, 석탄 등 다른 에너지로 대체하려 할 것"이라면서 "세계 천연가스 시장은 일본의 에너지 수요 증가분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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