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무원 제안제도 운영, 특별승급 등 혜택…1인 1제안 운동, 테마형 공모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가 공무원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충남도는 행정내부 소통과 행정여건 변화에 맞는 정책개발, 연구·학습하는 조직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자기업무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찾고 도민과 함께 하는 ‘테마형’ 공모중심으로 이뤄진다. 참여와 소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공무원 제안은 ▲1단계 충남도의 실·국·본부 및 시·군별 심사(4월) ▲2단계 도 심사(5월) ▲3단계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6~7월) 등 단계별 우수제안심사로 이뤄진다.

AD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을 주며 특별승급 등 여러 혜택도 돌아간다.


특히 충남도는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1인 1제안 운동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고 ‘제안강조의 달’을 정해 7월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저출산 고령화대책, 서민생활안정, 농촌활성화 방안 등 충남도정발전을 위한 테마형 공모제안제도로 운영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