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간나오토 총리는 헬기를 타고 지진피해 현장 상공을 약 4시간 가량 돌아봤다.
앞서 간 총리는 이날 관저에서 열린 긴급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현재 2만명인 지진 피해지역 투입 자위대원 수를 5만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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