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항공청은 이날 오후 8시 하네다공항으로부터 항공기 입항거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쓰나미가 덮친 센다이공항은 이날 오후 3시6분에 폐쇄됐다. 나리타공항도 오후 5시36분부터 폐쇄됐으며 오후 11시에 복구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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