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에서 이제 영화도 볼 수 있게 됐다.


8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08년 개봉작 '다크나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3달러 수준의 이용료를 지불해야하는 유료서비스로 진행되며, 시범적으로 미국내에서만 진행된다. 영화는 48시간 이내에 감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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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측은 향후 몇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친 후 추가적으로 제공 가능한 영화 리스트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더 저렴한 가격에 영화파일을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워너브러더스 관계자는 "페이스북은 매일 수억명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라면서 "페이스북에 우리 영화를 보급하는 것은 디지털 유통망의 확장이며 소비자도 단순하고도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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