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해모로 이연', 견본주택 북적
주말에만 2800명 다녀가..청약접수는 9일부터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중소형은 물론이고 대형평형 문의도 종종 있다. 견본주택에 주말에만 2800명이 다녀갔고, 평일에도 적게는 500명에서 많게는 900명까지 몰린다"(한진중공업 관계자)
지방 분양시장의 훈풍이 수도권에도 통할까? 한진중공업이 광명신도시에 분양하는 '광명 해모로 이연(以然)'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에 주말까지 4일 동안 총 4200여명이 다녀갔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9일 본격적인 청약을 앞두고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광명 해모로 이연(以然)' 아파트는 총 343가구(일반분양)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다. 평형대는 ▲59㎡ 254가구 ▲84㎡ 566가구 ▲123㎡ 263가구 ▲141㎡ 184가구 등 다양하다.
중대형 평형대가 전체 1267가구 중 447가구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중대형에 대한 문의도 적지 않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대형평형인 141㎡은 '집 안의 집'인 2세대 거주형으로 꾸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가는 3.3㎡당 1150만~1330만원대다. 광명 뉴타운 및 시흥 보금자리가 인접해 주변 편의시설 등이 발달돼 있다. 단지 내 산책로가 자연형 하천인 목감천과 연결돼 산책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이며 향후 관악역까지 이어지는 광명경전철이 설치될 예정이다.
일반 청약접수는 9일부터며 입주는 오는 9월이다. (02)2687-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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