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4일 대전 탑립동서 기념식…터 면적 4660㎡, 건물면적 4872.58㎡에 100억원 들여

(주)나노신소재 대전공장 전경.

(주)나노신소재 대전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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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밭대학교 교수창업 기업인 (주)나노신소재(대표 박장우 한밭대 교수) 대전공장이 준공됐다.


나노신소재는 4일 오전 11시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 맞은편(대전 유성구 탑립동 809)에서 대전특구의 신기술과 협력하기 위해 대전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준공식엔 이원묵 한밭대 총장, 염홍철 대전시장, 이재구 대덕특구지원본부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나노신소재 대전공장은 바닥면적 4660㎡(1400평), 건물면적 4872.58㎡(1470평)로 짓는데 100억원이 들어갔다.

이 공장에선 스퍼터링 타켓을 만든다. 스퍼터링 타켓은 LCD(액정표시장치) 등의 투명전극소재, 박막형 태양전지의 전극소재, 산화물 반도체 소재에 쓰인다.


나노신소재는 한밭대가 지원해 지난 2월9일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교수창업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특히 나노기술(NT)을 응용한 나노소재 및 응용제품을 국내서 개발, 대량생산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로 나노신기술분야의 유망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이 회사 대표인 박장우 교수는 “대전공장 준공으로 급속성장이 점쳐지는 신소재개발에 더 주력해 제품경쟁력과 핵심성장동력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전공장을 계기로 새 시장 확보는 물론 반도체 소자재료를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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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밭대는 교수창업은 물론 학교기업, 학생창업, 창업보육 등 예비창업자들을 다양하게 지원해왔다. 1999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창업보육센터로 지정받아 대학 안에 창업기업을 꾸준히 입주시켜 창업보육을 도와왔다.


대표기업으론 나노신소재는 물론 (주)디오, (주)에이팩, (주)유니플라텍, (주)케이엠씨테크놀러지, 라이브캠(주) 등이 있다. 나노신소재 대전공장 연락전화는 (042)710-6966.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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