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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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김하늘이 영화 '블라인드'에 이어 '너는 펫'에 출연을 확정했다.


‘주인과 펫’은 남녀가 단순한 사랑을 넘어, 내면의 성장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김하늘이 맡은 역은 미모와 능력을 갖췄지만 대인관계와 연애에는 숙맥인 지은이 역을 맡았다.

이미 장근석이 캐스팅돼 화제가 됐던 '너는 펫'에 김하늘이 합류하면서 영화는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늘의 소속사 제이원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측은 2일 “김하늘이 영화 ‘7급 공무원’,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등으로 일본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싱가포르, 태국, 홍콩, 일본 아시아 투어에 이어 지난해 6월에는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며 “'너는 펫'을 통해 일본에서의 활동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신한류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한 ‘스페셜 기프트’ 어플리케이션 역시 이러한 김하늘의 ‘글로벌 플랜’의 일환이다. 김하늘은 팬들과 좀 더 자유롭고 용이하게 소통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 김하늘의 어플은 곧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으로도 업그레이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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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측은 "'너는 펫' 일본 제작발표회에서 돌아오는 대로 '블라인드'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순 촬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5월부터는 일본 이바라기 현에서 ‘너는 펫’ 크랭크 인에 들어간다. 스릴러에서 로맨틱코미디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의 행보를 이어갈 김하늘의 2011년 주연작 '블라인드'는 올 여름, '너는 펫'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3일 영화 '너는 펫'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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