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온라인쇼핑몰 라쿠텐 전용 앱 개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태블릿PC로 일본 대표 온라인쇼핑몰 라쿠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8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기업 포비커(대표 고종옥)는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용 라쿠텐 쇼핑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쿠텐 사이트의 인기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게 MD추천 코너를 신설. 상품들을 인기판매 순위별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포비커는 전문 MD를 영입해 지난 3개월간 상품을 선별하는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뉴발란스 운동화 일본 한정판이나 500만개 판매 신화의 물의천사 수분크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해 보면 기존의 스마트폰 버전의 나열형에서 탈피, 태블릿 PC 의 장점인 다양한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쇼핑 잡지를 보는 것처럼 꾸몄다.
상품별 상세한 설명과 이미지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장바구니 기능과 라쿠텐 베스트 카테고리로 서핑에서 결제까지 논스탑 쇼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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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비커는 3월18일 라쿠텐 전체 상품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해 소비자가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라쿠텐 쇼핑'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아이패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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